알아두면 좋은 국화이야기
link  김선녀   2022-11-18

국화는 1백-4백 개의 작은 꽃이 모여 하나의 꽃을 이룬 취합화로 꽃 가운데 부분은 길이가 짧고 통으로 되어 있어 통상화라 하며, 흔히 꽃잎이라 말하는 부분은 설상화하 한다.
국화는 이 통상화와 설상화의 비율이나 크기, 생김새 등에 따라 수많은 형태로 존재하는데, 그중 꼭 알아두면 좋은 국화 상식을 소개한다.

*꽃잎이 다르면 꽃도 다르다
홑꽃형- 중심부에는 짧은 통상화(길이 5mm 내외)가 있고 그 주변에는 꽃잎이 보통 1겹-2겹 겹친 상태로 둘러져 있다.

겹꽃형- 꽃 크기가 중대형으로 통상화가 거의 없고 설상화로 꽉 찬 반원형 또는 원형에 가깝다. 대국 대부분이 여기에 속하고, 겹꽃은 다시 꽃잎이 전개되는 방향, 뒤틀림의 정도, 꽃잎의 폭 등에 따라 더 세분화한다.

폼폰형- 꽃크기가 1.3-8.9cm로 만개하면 설상화가 구술이나 탁구공처럼 원형을 이룬다. 겹꽃형과 유사하나 꽃잎의 길이가 매우 짧아 마치 열매처럼 보인다.


*꽃시장에서 불리는 국화의 이름

화훼시장, 플라워전문가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국화이름이 있다. 이는 꽃이 피는 유형에 따른 분류로 '스텐다드 국화'가 대표적이다.
이는 흔히 장례식이나 제례용으로 사용되는 흰색, 노란색 대국이라 보면 된다. 하나의 꽃대에서 여러 개의 꽃을 피우는 것을 '스프레이 국화'라고 하는데, 이는 꽃꽃이나 부케를 만드는데 활용되며 꽃 시장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다.
스텐더드 국화와 달리 그 컬러도 무척 다채롭고 아름답다.

*국화와 함께 하면 더욱 매력을 연출하는 국화의 절친

달리아- 원래 국화과에 속하는 꽃으로 국화보다는 섬세하고 여성미를 물씬 풍기는 꽃이다. 국화와 함께 매치하면 보다 세련된 우아함을 표현할 수 있다.

맨드라미-국화에서 볼 수 없는 정열적인 원색을 국화와 같은 볼륨감으로 연출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한 단짝이다.

열매소재-국화는 덩어리감이 큰 두상화로서 푸른 잎 소재보다는 열매 소재와 조화를 이뤄 특유의 볼륨감을 강조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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